이채로운 감상
이니위명적청춘 EP12, 레스토랑에서
닻별여행자
2020. 7. 12. 09:32
"내가 화낼 게 뭐 있어" 말하며 의자에 기대는 두야시우
용신이 시킨 음식이 너무 매워보이자 자기꺼와 바꿔 먹는 중
먹다보니 생각보다 더 매워서 물 원샷..
그 후로도 페트병으로 또 원샷ㅋㅋㅋㅋ